셀프세차할때 꿀팁 용품과 순서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셀프세차 TIP입니다.”라는 게시물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며 화제가 되고 있다.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세차를 위해 셀프세차장을 많이 찾는데, 초보자에겐 준비물과 절차가 상당히 까다로울 수 있다.

이를 위해 한 온라인 커뮤니티의 회원이 셀프세차의 팁을 공유했다.

그가 말하는 순서는 처음엔 보닛을 열고 차를 식힌 후 실내부터 세차를 시작하는 것이다.

그다음이 외관 세차인데 폰 건 거품을 이용해 때를 몇 분간 불려준 후차를헹군다. 헹군 뒤에 드라이를 하는데 작성자가 추천하는 방법은 드라잉 타월로 물기를 걷어내는 방법이다.

그 후엔 각종 왁스를 이용해 전체를 왁싱 한 후 버프 타월로 닦아내면 된다고 한다.

세차에서 가장 중요할 수 있는 타이어 왁싱은 마지막 순서로… 작성자는 수성과 유성을 혼합 사용하고 타이어 코팅제를 타이어뿐만이 아닌 휠 하우스 안쪽 가드에도 사용한 새 차 같은 느낌이 난다고 한다.

이 절차대로 할 경우 총 걸리는 시간은 대략 2시간 반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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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KATT[KOREA Audi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