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떠난다는 전제보다 소설같은 곳에서는 과거 여행을 표현할 때 주변의 형상이 과거로 변화되는 것을 표현하는 경우가 많았지 자신은 가만히 있지만 과거로 풍경이 변하는 타이머신이라는 작품에서도 그렇게 표현 되었고 시라노드베르주락이나 돈키호테에서 나온 달 여행에 관련 된 이미지로 과학자들은 달 여행에 힌트를 얻은 것처럼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분. 물론 과거 여행보다는 현재에 사는 외계인이 미래인이나 지구 중심에 사는 현존 진화인류라는 설이 많은데 이미 완성했을지도…”
“이과충이 문과충에게 전합니다.
만화에 보면 스폰지밥이 시간여행할때 수많은 타임머신과 뚱이 스폰지 인어 조개맨이 나오는데 시간은 멈추지 않으니 미래는 계속 흘러간다. 근데 호킹박사가 말하는건 자연의 법칙중 하나인 질량 불변의 법칙이 있는데 지구에 수간적으로 그렇게 없던 질량이
생겨날 수 없다 라는거죠 그리고 짱구 극장판에나오는 타임머신을 보면 타임머신을 타고가는도중 다가오는 우리를 보고 마주치지않고 뒤로 가는 우리가 보였다.라는거죠 그러니까 모든건 동시에 일어난다. 무한한 시공간에 교환은 동시에 일어난다 현재에 내가 과거로가면 과거의 나도 현재로 온다. 질량은 변할 수 없다.질량 보존 법칙.”
출처 – 내셔널지오그래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