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당시 이쁘다는 애들은 다 도전했다던 여고괴담4 오디션”이라는 게시물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005년 개봉 당시에도 많은 미모의 여배우들이 출연해 화제가 됐었던여고괴담 4.
영화엔 최종적으로 김옥빈, 서지혜, 차예련, 김서형 등 많은 미모의 여배우들이 캐스팅되어 출연했었는데, 사실 영화의 여배우 캐스팅 오디션 현장에는 엄청난 수의 여배우들이 참가했었다고 한다.
오디션 참가자들은 당시엔 신인이거나 나이가 어려서 못 알아봤었지만, 지금은 대부분이 엄청난 배우들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우선 최종 결정된 김옥빈, 서지혜, 차예련을 제외하고서라도,
한효주, 박신혜 정유미, 차수연, 이채영, 오연서(오햇님) 등 대부분의 국민들이 알듯한 쟁쟁한 여배우들이 지원했었다고 한다.
몇몇배우는 현재 톱 배우로도 인정받고 있기도 한데, 이를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정유미 안늙는거봐라;;” “지금얼굴이랑 저때랑 똑같음ㄷㄷ”
“저기 있으면 너무이뻐서 기빨리겠다 ㅋㅋㅋㅋ레전드들만 있네” “여고괴담은 스타 등용문중 하나였지….”
“와 다들 엄청 풋풋하넹”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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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웃긴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