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에서 가장 아름다운 왕비로 뽑히는 부탄 왕비의 미모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현존 아름다운 동양의 왕비로 손꼽히는 부탄왕국의 왕비”라는 게시물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관심을 끌고있다.


 

해외 웹에서
영국의 미들턴 왕세자비와 함께 많이 회자되는
부탄의 제선 페마 왕비.
– 패션 아이콘, 평민 출신, 아버지가 항공사 근무,
남편과의 당돌했던 연애 계기ㅋㅋ 등 공통분모가 많아서
‘히말라야의 미들턴’이라는 별명도 있음..

실제로 부탄을 방문한 윌리엄 왕세손부부를 만난 적 있음. 세기의 더블데이트 라고 그랬던ㅋㅋ

거의 모든 사진에서 전통의상을 입고 있는데
동양미 분위기 갑

고혹적이면서도 위엄있고ㄷㄷ
굉장히 매력적이신 듯

옥스포드 유학 출신의 젊은 국왕과 더불어
안 그래도 행복지수 높은 부탄의 국민들을
더욱 흐뭇하게 만드는 부부라고 함

애기왕자도 너무 귀여움ㅎ


우리나라엔 왕과 왕비가 없어서 왕비라는 개념이 어색하지만, 아직 많은 국가엔 왕과 왕비가 존재하고 있다.

부탄 왕국은 아시아 남부 중국과 인도 사이 히말라야산맥 동쪽에 있는 나라로서, 아직 왕이 존재한다.

왕비를 생각하면 지적이고 우아한 모습을 생각이 생각되는데, 부탄의 왕비는 그 모든 것을 충족한 것도 모자라 엄청난 미모로 전세계적으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하였다.

늘 전통 복장을 입고 있는데 그 모습은 동양의 미의 끝을 보여주는 듯하다.

이를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헐 너무 예쁘시다 동양적이게 진짜 예쁘시다 와..” “왕이랑 결혼할수있었던게 얼굴때문이라는 우스갯소리도 있으니까욬ㅋㅋㅋㅋㅋ너무 예쁘심” “멋있어요ㅠㅠ 동양미가 이렇개 우아하다니!!!” “개인적으로 한채영님 얼굴이 보이는 것 같아요ㅎㅅㅎ”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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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컴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