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등에서 불쑥 튀어나온 ‘저것’은?(사진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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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온라인커뮤니티(이하) >


공포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일이 벌어졌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 및 SNS에서는 “아이 몸속에서 기생하는 기생태아 모습”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화제다.

충격을 던져주는 사진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첫 번째 사진에서는 한 어린아이가 엎드려있는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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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언뜻 보면 엎드린 사진 위에 누군가 올라탄 것 같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팔이 겹쳐져 있는 것 같기도 한 형상이 나온다.

그리고 이어지는 사진에서는 정체불명의 엑스레이 사진이 공개되는데 그 아래 달린 멘트가 충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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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일어난 일로 소개된 멘트에서는 갑자기 고통을 호소하던 4살 아이를 부모가 병원에 데려갔더니 몸 안에서 태아가 있었다는 사실이다.

아이가 임신한 것은 아니며 원래 쌍둥이로 태어났어야 하는데 일종의 기형으로 정상아의 몸에 기생한 채로 태어났다는 이야기다.

더욱 놀라운 것은 마지막 사진이며 실제 팔이 등에서 돋아난 것 같은 무언가가 엎드린 아이 등에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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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엾으면서도 놀라운 사연은 현재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으며 정확한 진위 여부는 확인된 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어떻게 저런 일이 가능하지?”, “무섭기도 합니다”, “아이가 안됐네요” 등의 의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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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출처 : 포스트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