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수술 얘기했다가 부모님에게 뺨맞고 집 나온 딸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성형때문에 아빠한테 뺨맞았어…..”라는 게시물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며 화제가 되고 있다.



외모지상주의는 언젠가부터 우리 사회에 만연한 현상이다.

외모가 굉장히 중요해진 이유는 우리 사회에서 외모 또한 경쟁력으로 취급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재력, 학력과 같은 부분은 스스로의 노력으로 어느 정도 일궈낼 수 있지만 외모는 타고나는 것이기 때문에 더욱더 예민한 부분으로 여겨진다.

특히 아직 외모 이외의 경제력이 필요가 없는 어린 학생일수록 외모에 대한 집착이 심하다.

게시물의 작성자 또한 외모로 인해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황인데,

그녀의 주장은 부모의 안 좋은 유전자만 물려받아 자신이 못생겼다며 성형을 하고 싶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대로가 이쁘다며 성형에 대한 자신의 진지한 고민을 매정하게 등져버리는 아버지에 깊은 상처를 받았다고 한다.

그러한 아버지에게 엄마 아빠가 외모가 못나서 나한테 이런 얼굴 물려받은 거 아니냐며 화를 내다 결국 뺨을 맞은 작성자는 집까지 나왔다고 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버릇없게 말한건 잘못이지만 뺨까지 때릴필요는 없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제가 보기엔 딸은 진지한데 부모님은 대충 듣고 대충 대답하다가 딸이 갑자기 예의없게 말하니까 홧김에 때린것같은데..부모님이 딸의 고민을 진지하게 들어주고 대답해줬다면 저렇게까지 버릇없이 행동했을까 의문이 드네요

“솔직히 틀린말 하나 없어서 슬프다 그냥 평범하고싶은게 얼마나 절실한데 자존감을 키우기도해야겠지만 평범하고싶은게 그렇게 욕먹을 짓인가”

“절실하고 힘들다고 해서 부모님께 하면 안되는 말 하는게 정당화 되는게 아닌데”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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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컴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