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들은 우산하나를 다 같이 쓰려고,,,그것도 머리만 겨우 가리고 몸은?
남고생들에게 친구 하나만 희생하면 된다….그래도 비는 맞는다.
여고생과 남고생들의 차이점을 보여준 이 사진들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남고 그쪽 부위에 몰려있는거 보소“,
“여고생은 서있는걸 좋아하고, 남고생은 벌리는걸 좋아하네“,
“한 사람을 희생시켜 모두가 살 것이냐, 모두가 똑같은 피해를 보고서라도 희생을 시키지 않을 것이냐. 물론 어느쪽이든 옷은 다 젖어…”등의 재미있는 반응들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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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오유 / 사진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