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에게만 처녀성을 요구하는 이중잣대가 재수 없다고 말하는 여자 연예인

세계적 여자가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여성들이여! 이 사회의 이중잣대는 재수없다!

 

“남자들은 자기들이 여친이 셋이면 멋진 놈이라고 하면서 반대로 여자가

그러면 걸레(Whore)라고 지랄들을 하죠” 같이 여자들 입장에서 아주 속시원한 말들을 쏟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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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이런 말들은 오히려 예쁜 외모때문에 이런 발언들이 더 화제가 되었다.

 

“여자가 너무 섹슈얼하면 욕하고, 너무 드러내지 않으면 내숭떤다 하고

어쩌라는 건지…왜 그게 폐를 끼치는 거냐고, 내가 진짜로 당신들의 인생에게 지장을 주나요?”

 

인생개피곤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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