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가득한 독서실에서 번호 따인 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독서실에서 번호 따인 썰”이라는 게시물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독서실에서 공부하던 중 썸을 타고 있던 여성에게 번호가 띠였다는 작성자.

휴게실에 갔더니 갑자기 작성자에게 다가와 핸드폰을 빌려달라고 한 여성은 신호음이 몇 번 채 가지도 전에 전화를 끊었다고 한다.

그러더니 웃음을 짓고 나간 여성은 조금 뒤에 문자를 보내왔다고 한다.

사실상 본인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고 번호를 따간 것이었다.

잠깐 내려올 수 있냐는 문자에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뛰어간 작성자.

길 건너편에 있는 여성을 향에 가던 중 빠르게 달리는 차들이 작성자를 가로막는다.

그리고 믿을 수 없는 결말을 맞이한다. “이때 자동차의 속력을 구하시오(6점) “

사실은 공부에 지친 작성자가 상상 속에서나마 썸을 타고 행복했지만 결국 현실로 돌아온 것이었다.

 

어이없지만 가슴 찡한 반전에 많은 네티즌들은…

“이때속력은 V= 이동거리 / 걸린시간 이므로 V= 횡단 보도의 거리 / 문자를 보고 뛰쳐나갔을때 부터 횡단보도 까지의 시간”

“낄낄대고 좋다고 신나게 쳐말하다가 갑자기 정색하네ㅡㅡ 구하시오. 개정색”

“조건이 부족함 아무것도 모르는 문과가 문제냈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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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인스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