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기 배우 키아누리브스는 어딘가에 정착하지않고 그냥 떠돌아다니며 노숙인생활하고 지하철타고 댕기고… 마음 둘 곳이 영화밖에 없는 사람으로 유명하다.
그의 이런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동생 백혈병 이야기가 번역이 조금 잘못되어서 다시 남깁니다.
내 여동생은 백혈병에 걸렸었지만 지금은 다 나았어(본문의 Today라는 표현은 오늘 다나았어 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지금은 다 나았어 로 해석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내가 영화 매트릭스를 통해 얻은 70% 의 수익을 내여동생의 백혈병을 치료해준 그 병원에 다 기부했어.”,
“이미 많은 사람들이 키아누가 순탄하지 않는 삶을 살았다고 알고 있음을 키아누만 모른다.”,
“진짜 너무 멋진 배우인데 예전부터 이 인생글 보고 너무 안타까웟음… 콘스탄틴 진짜 레전드인데.. 팔자가 쎄다는게 이런건가봄.. 마음이 외로워서 힘들겟다..”등의 반응들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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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에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