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돋는 꿈 썰 15개

한때 사람들 소름돋게 만들었던 네이트판 소름돋는 썰들을 다시 소개해 본다. 판 사용자들의 소름 돋는 꿈 이야기들이다.

이중에  마지막…..진심 대박.

이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신의 꾼 꿈 경험담을 소개했다. 그중에 재미있는것 몇개만 보면 아래와 같다.

“나 지진나는 꿈 두번 꿔봄,, 천둥번개치는날 꿈에서 천둥번개치고 집에 강도 들어온 꿈도 꿔보고. 시험공부할때 새벽에 더워서 창문열어놨는데 옆집사람이 한참동안 그 앞에 서성거리면서 나 쳐다보다가 깡통 밟아서 급하게 들어가던 날, 무서워서 바로 창문 닫고 잠들었는데 그날 꿈에서 옆집사람이 나 자는데 창문 너머에서 쳐다보는 꿈 꿨어 ㅜㅜ”,

 

“나는 예전부터 가위 자주 눌리는 케이스인데 기억나는 가위가 자고 있었는데 몸이 무거웠나 그래서 자다가 눈을 떴는데 여자귀신이 내 배위에 앉아서 죽일 듯이 내 목조르는거 그래서 목이 너무 아팠는데 가위 깨고나서 현실에서도 목이 너무 아파서 병원 갔더니 목이 심하게 부었다 해서 약 처방 받았던거 “,

 

“내가 잘못꾼건지는 모르겠는데 어렸을 때 자각몽 개많이 꿨었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는게 미술관이였고 벽지는 흰색이였음 그리고 액자에 그림이 걸려있었는데 양쪽에 어떤 여자분 두명 끼고 미술관 복도 걸어다녔는데 그 여자분들이 우리는 이제 가야된다고 하면서 그림에 ㄱ들어가려고해서 이거 꿈이잖아라고 소리치명서 못가게햇는데 그때 그 언니분들이 나한테 응..꿈이야 다음에 또 보자 이랬엇어”

 

인생개피곤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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