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비’가 어머니의 시계를 훔쳐 몰래 팔았었다고 고백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엄마 시계 몰래 판 연예인”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힐링캠프에 출연한 ‘나비’. 그녀는 사춘기 시절 어머니가 아끼던 500만원 상당의 시계를 훔쳐 팔았다고 고백했다.
이 글을 접한 누리군들은 “말하면 자기 손해라는 걸 모르나…” “저런 걸 방송에서….”,
“어머니 트라우마까지 생기셨다니” “간도 크다 500만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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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SBS ‘힐링캠프’ 캡쳐 (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