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오쾌남”에서 연산군의 첫번째 폭정 “여색에 빠지다”편에서 연산군에 관련된 재미있는 일화를 소개했다.
그것은 바로 연산군은 여자의 무기(?) 무엇인지 알고 있었던거!
그 무기는 바로 “화장”, 여자들은 예쁘지 않아도 화장을 통해 예뻐질 수 있다는것!
여자들의 화장발을 굉장히 경멸했던 연산군은
“남을 속이는 것은 범죄에 가까운 행위다”라고 까지 했다고 한다.
그래서 연산군은 궁녀들을 뽑을때 필수 조건은 “생얼(민낯)”이 었다는 일화다.
이걸 본 네티즌들은 “리얼…화장은 진짜 신이 내려준 기술인듯” ,
“진짜 화장 불법으로 하면 세상이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씻겨놓기 전까진 아무도 믿어선 안돼..” 등의 재미있는 반응들을 보였다.
삼수생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채널A “오쾌남”에서 연산군의 첫번째 폭정 “여색에 빠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