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여성이 바람을 핀 남자친구에게 복수하는 방식으로 그의 모든 전자제품을 망가뜨린 후 인증샷을 찍어 인터넷에 게시했다.
최근 해외매체 위어블로그(wereblog)는 애플사를 사랑하는 남자친구의 콜렉션을 한 순간에 망가뜨린 여성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남자친구가 바람이 났다는 것을 안 직후 여성은 분노를 참지 못하고 욕조에 물을 받은 후 그 안에 그의 모든 전자제품을 집어 넣는다.
아이맥, 아이폰, 아이패드 등과 함께 다른 제품들까지 모두 욕조 안에 넣은 후 사진을 찍어 트위터에 게시했다.
어떤 네티즌들은 너무 심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앞으로 바람 피면 저 정도 각오는 해야 하나” “저게 다 얼마야..”
“갑자깈ㅋㅋ 궁금한건데 이런기사 어떻게 올라오는거지 ㅋㅋㅋㅋ지들이 여친이 이랬어요 기사써주세요 하고 제보하나ㅋㅋ”,
“아니미친 이딴거 좋아요 왜누르는거야대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고딩아니면말고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출처 : foolishnessfly2-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