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및 하루 인스타그램(이하)
타블로-강혜정 부부의 딸 하루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올해 초등학교 입학하는 타블로 딸 하루 근황.JPG’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는 타블로가 올린 SNS 사진으로, 폭풍성장한 하루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특유의 ‘시크함’을 내뿜는 하루가 인상적이다.
또한 2010년생인 하루는 올해 8살로,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하루가 벌써 초등학생?”, “시간 빠르다. 너무 귀여워”, “엄마, 아빠 쏙 빼닮은 하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꽃돼지윤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