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취향과 미각을 놓고 다투는 전쟁이다.’
독일의 철학자 니체의 말이죠.
하지만 ‘우리학교클라스’에 제보된
‘안양여자상업고등학교’의 급식에는 딱히 다툼이 필요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길거리음식의 꽃 회오리 감자가 급식에?
허니버터 아몬드에다가 수박화채까지!
보쌈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이렇게 맛있는 급식이 나오는 안양여상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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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는 무조건 ‘익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