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많은 헐리우드 남녀 배우 중에 특히나 팬들에게 “야하게 생겼다”는 말을 듣는 두 사람이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야하게 생긴 헐리우드 남녀배우라는 제목으로 화제를 모은 이들은 바로 배우 엘리자베스 올슨과 배우 티모시 샬라메다.
엘리자베스 올슨은 미국판 올드보이뿐만 아니라 마블 스튜디오의 어벤져스 등에서 완다를 연기해 전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매혹적인 미모뿐만 아니라 글래머러스한 몸매도 갖춰 많은 팬들의 워너비가 되기도 했다.
최근에 그는 디즈니 플러스에서 방영 중인 마블 스튜디오 드라마 완다비전에 출연하고 있다.
배우 티모시 샬라메는 긴 머리가 가장 잘 어울리는 남성으로 꼽힌다.
남성미 있는 각진 얼굴에 미소년적인 매력까지 갖춰 수 많은 여성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레이디버드 작은 아씨들 듄 등 영화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뽐내기도 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인정이다” “둘이 같이 영화했으면 좋겠다” “남자가 봐도 티모시는 야하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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