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절대시간 – 이 지구상에 오직 하나의 정확한 시간이 있을 뿐인데, 그것은 영국 시간이다.
만약 누군가의 시계가 영국 표준시간을 기준으로 맞춰져 있으면 그 사람은 정확한 시간을 알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 사람의 시간은 틀린 것이다.
이 지구상에 있는 모든 시간은 영국의 그리니치 표준시(Greenwich Mean Time)에 맞춰져 있다.
시간의 기준선이라 할 수 있는 본초자오선은 영국을 통과한다. 그 비밀이 숨어 있는 곳은 바로 영국 런던에 있는 그리니치천문대이다.
2. 절대위치 – 이 지구상의 절대적 위치 기준은 영국이다.
누군가 또는 어떤 장소의 위치를 정확히 찾으려면 영국을 기준으로 하는 경도와 위도만 알면 그곳이 어디든 정확하게 찾아 갈 수 있다.
영국을 기준으로 하는 경도, 위도의 좌표만 알면 되는 것이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 사람은 잘못된 위치를 찾아갈 수 밖에 없다.
바로 시간과 공간의 절대적 기준이 있는 곳이 영국이다.
영국 런던의 그리니치천문대 (Greenwich observatory).
3. 절대온도 – 영국의 L. Kelvin이 고안했다.
절대온도란 절대 0도를 0도로 한 절대 도수로 나타낸 온도로 켈빈 온도라고도 한다.
모든 분자가 -273.15℃에서 그 운동이 정지되며 그 이하의 온도는 존재하지 않으므로 이를 절대 0도라 하고, 이를 기점으로 켈빈(K) 단위로 나타낸 것이 절대 온도이다.
이 절대온도(absolute temperature) 또한 영국의 L. Kelvin이 고안하였다.
4. 세계공용어 – 영어가 세계공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영어는 영국사람들이 쓰는 언어이다.
하지만 현재는 전세계 거의 모든 나라 사람들이 사용하고 배우고 있는 언어이다.
국제적 행사는 모두 영어를 사용한다.
영어만 제대로 안다면 전 세계 왠만한 곳을 가더라도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5. 역사상 가장 많은 영토를 다스린나라
영국은 해가지지 않는나라라고 불릴만큼 역사상 가장 많은 영토를 지배한 군사강국이였다.
대영제국이 다스린 영토는 무려 지구의 4분의 1을 지배하기에 이르었다.
하지만 1,2차 세계대전의 피해로 국력이 크게 소모되었고 2차대전후 민족주의 바람이 불면서 수많은 식민지가 독립하면서 제국의 영광은 기울었지만 캐나다 호주등 영연방을 거느리면서 아직도 그 위엄은 대영제국 시절 못지않다.
6. 산업혁명을 최초로 이룬 나라
전세계에 격변을 가져다 준 혁명
인류역사의 근대의 시작이 되는 사건.
인류의 본격적인 과학기술 개발은 이 때부터 시작되었다.
일반적으로 18세기 영국에서 시작이 되었고 그것이 가져온 인류의 사회,경제적 변화를 말한다. 영국에서 시작되어 18~19세기 유럽과 북미로 확산되었다.
7.현대 민주주의의 시작,마그나 카르타
대헌장이라고 불리는 이것으로 인해, 왕은 신하들 동의없이 함부로 세금을 징수할수없었고, 위법사실이 분명하지 않은 국민을 함부로 가두거나 법할수가 없게 되는데 이것이 현대 민주주의가 꽃피는데 있어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역사적으로 중요한 순간이라고 말할수있다.
8.과학사의 주역
근대과학의 시초 아이작뉴턴, 전자기학의 아버지 마이클 패러데이 그외 로버트 보일, 존 돌턴, 맥스웰, 다윈, 스티븐 호킹등 근현대 과학사는 영국이 대부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9.세계 최고의 작가 셰익스피어를 낳은 나라
역대 최고의 극작가, 작가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한 시대를 발칵 뒤집었던 대문호이자 천재의 표본.
대표작품으로는 로미오와 줄리엣,베니스의 상인,햄릿등이 있다, 이외에도 영국은 천재 작가들을 많이 배출해냈다.
10.스포츠의 종조국
골프·크리켓·스쿼시·테니스·요트·보트·하키·럭비·축·낚시 등이 영국에서 파생된 스포츠이며 현대 스포츠의 대부분은 영국이 원조라고 할수있다.
▲영국이 발명한 발명품들
▲영국의 흔한 5대 발명품
▲영국의 흔한 가수
▲영국의 흔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