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가 YG인 이유
전설의 양싸 땐스
최유나 라는 여학생이 열심히 노래를 부름
박진영이 그저 그런 눈으로 쳐다봄
그래도 열심히 노래를 부름
노래를 다 부르고 이번에는 준비한 춤을 보여주는 여학생
양현석이 흐뭇한 얼굴로 무대를 보고 있음
이때 갑자기 박진영이 손을 들어서 여학생의 춤을 멈추게 함
“춤은 안 추는게 낫다!”
저 자막은 박진영의 말
박진영 曰
목소리가 특이하지 않고 평범하다
양현석 曰
가능성이 매우 있다
어린 나이치고 노래를 잘한다
춤도 연습하면 될 수준
결국 불합격 준 박진영
패자부활전으로 여학생을 꼭 다시 올리고 싶다는 양현석
아쉽다는 내색을 많이 비침
저기서 최유나 라는 저 여학생은 바로
걸그룹 여자친구 멤버
유주
또 다른 YG의 눈
슈퍼스타 k 심사위원 시절
자신의 눈에 들어온 사람을 발견한 양싸.
또 또 다른 YG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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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SM 불합격하고
YG 와일드카드로 올라온 김세정
캐스팅 되지 않으면 탈락하는
캐스팅 미션까지 오르게 되는데
SM 이사님 보아의 심사평
결과는 캐스팅 포기
이어서 YG의 심사평
여윽시 미래 가능성을 발견함
욕심쟁이 양싸.
표정으로 감사함을 표현중
이건 뭐…
다 알듯이
그리고
ㅈ될 뻔한 YG의 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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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