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몇가지 추천함.
할거없이 무료해서 심심할때 보기 좋은것들.
적당히 시간때울때는 흥미자극하는 애니가 편한점이 있음.
애니를 엄청보는건 아니고 1분기에 0~2개 볼만한 것 몇개만 보는 주의라서 객관성이 어느정도 있을거라고 생각함.
애니도 보면, 가끔 이런 소재를 애들이 보라고 만든건가? 싶은게 몇개있음.
< 추천 기준 >
– 10덕애니 제외
– 연애물 제외
(나도 보지 않기 때문에 모른다. 소개목록앤 하나만 존재.)
– 중간중간 루즈한 애니제외
– 너무 짧거나 긴 애니 제외
(원피스,나루토… 너무 김. 보기에 부담감.)
– 약간의 스포
– 어느정도 연령층이 높은 애니 추천
ps. 이거 없으니 노답! 이러지는 말아줬으면 싶다. 나도 이거 쓴다고 ㄱㅊ잡고 현자타임가지면서, 깊게 생각하고 쓰는거 아니다.
대강 기억나는거만 쓰니까 걍 후루룩 봐라. 점수는 안매긴다.
1. 강철의 연금술사
– 오리지널
– 리메이크
– 판타지/소년물
두 가지 버전이 존재하며, 각기 내용이 조금씩 차이가 있으며 결과가 다르다는것이 특징이다.
시간이 많이 넉넉하면 오리지널->리메이크 보고, 아니면 리메이크 보는걸 추천한다.
한 50편정도 분량이다. 적절한 분량. 기성전결이 정말 이상적이다.
보는데 루즈함을 느낄새가 없으며 구성이 완벽하다.
작화가 좋다.
연령층은 포괄적
내용설명은 생략.
2. 공의경계
– 약간잔인/현대/판타지
극장판으로 8개인가 나왔다.
1개당 1시간~2시간 러닝타임 잡으면 된다.
가장 특징은 극장판? 으로 나와서 그런지 작화가 매우 좋다.
주인공은 여성인데 다중인격이다.
사고로 인격하나가 죽고, 눈을통해 평소에는 보지 못했던 것을 보게된다.
소설원작 이었던것 같다.
어느정도 연령대가 있다.
약간 고어성이 있다.
3. 몬스터
– 현대/ 추리/ 미스테리
약 50편으로 기억된다.
주인공은 의사이다. 갑작스레 뇌를 다친 남자아이가 실려오게되고, 그 아이를 치료해준다.
아이는 기적적으로 살아나지만, 동시에 최악의 생명체였다.
주인공은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게되고 자신이 이를 해결하고자 한다.
‘우라사와 나오키’ 라는 일본 작가의 만화가 원작이다.
탄탄한 스토리, 엄청난 몰입감
(보게되면, 점점 몰입감이 끝을향해 상승해감을 느낄 수 있다. 보면 하루에 다 보게 된다.)
지금으로써는 약간 낮은 작화.
하지만 보기 불편한 정도는 아니다.
4. 슈타인즈 게이트
– SF/ 추리/ 미스테리
24부작.
약간 낮은 작화에 부담스러운 인체비율일 수도 있다.
하지만 보기 불편 할 정도는 아니다.
높은 몰입감.
과학자는 우연히 작은 타임머신을 발견하게 된다.
처음에는, 몇가지 작은 실험을 반복한다.
나비효과라고 했던가?
조그마한 변화에 미래는 크게,생각보다 과감스럽게 바뀐다.
주인공은 이에 불안함을 느끼지만 이미 늦은건 아닐까….?
5. 신세계에서
– 판타지/ 추리
약간의 유아틱한 캐릭터로 아이들을 타겟으로 만들었다는 선입관이 느껴져, 선뜻 보기 꺼려졌었다.
이런 유아틱한 그림체는 아이들이 보기에 알맞은 애니로 생각되어질 수 있으나
이 애니를 보던 어린이들은 멘탈에 상당한 충격을 받았으리라 추측한다.
내용이 약간 고어틱스러운면이 있으며, 결코 어린이들이보기에 유쾌한 내용이 아니다.
오히려 암울한 내용이며 연령층은 높에 잡는다.
어린이들이 보기에는 다소 충격적일 수 있으나 어른들이 보기에는 흥미로운 내용이다.
내용의 독창성, 적당한 분량.(25부작). 괜찮은 작화.
6. 십이국기
– 판타지 / 현대이동물
50편정도…
일본 소설원작.
좋은 그림체와 탄탄한 줄거리가 특징이나 늦은 연재로 인해 후속작은 먼곳에 있는것 같다.
제목은 많은것을 의미한다.
지구와는 다른 차원에는 12개의 나라가 존재하는 곳이 있다.
주인공(여성)은 왕으로써 불려가지만, 주인공답게 별로 순탄한 길은 아니다.
7. 에우레카 세븐
– 판타지/메카닉
약 50편 분량.
낮은 연령대.
괜찮은 세계관.
기승전결이 좋아서 그냥 술술보기에 좋다.
메카물이다.
로봇들이 보드를 타고 날아다닌다.
8. 최종병기그녀
– SF/ 연애
약간 낮은 작화.(오래된 애니라서) 하지만, 보기 불편할 정도는 아니다.
만화책 원작인것 같다.
보면 멘탈붕괴된다. 극세드앤딩.
고딩때 만화책으로 보고 야자시간에 메디테이션했다.
배경이 세기말이라 드라마처럼 연애하고 낄낄대는 분위기는 아니다.
9. 카우보이 비밥
– SF
많이 알거라 생각함.
작화는 좋지는 않으나 보기 불편할정도는 아니다.
(꽤 오래됬다)
브금이 좋다.
TV에서도 자주들림.
전체적인 분위기는 비가 추적추적 올 때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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