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하면 안되는 이유 5가지

지나친 비만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지만,

지나친 다이어트도 우리 건강에 심각한 손상을 입힐 수 있다.

‘다이어트’를 지나치게 하면 안되는 이유 5가지를 알아보자!

1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활동량이 적은 저체중의 사람이 우울증을 겪을 확률이 더 높다고 한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저체중’ 남성의 자살 시도 위험이 가장 크다고 밝혀졌다.

2. 근육량이 줄어든다.

운동을 병행하지 않고 식이운동만 하는 다이어트는 ‘근육량’을 줄어들게 만든다.

극심한 식단조절은 에너지를 저하시켜 체력을 유지하기가 힘들어지고 결국에는 근육량을 감소시킨다.

3. 뼈가 약해질 수 있다.

뼈를 구성하는 요소 중에 하나인 ‘칼슘’

칼슘은 땀과 노폐물 등으로 빠져나가는데, 빠져나가는 칼슘을 음식으로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나친 식이운동은 칼슘, 그리고 칼슘을 흡수시키는 비타민 D의 섭취도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에 뼈가 약해질 수 있다.

4. 심장에 무리가 간다.

저체중의 사람들은 심장이 안 좋아질 위험성이 높다.

몸에 필요한 여러가지 비타민들과 나트륨 등이 적당히 공급되야 몸이 제대로 가동되는데, 충분한 칼로리를 얻지 못하면 심장에 큰 무리가 갈 수 있다.

5. 임신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여성이 극심한 다이어트를 하게될 경우 임신에 어려움을 겪기 쉽다.

무리한 다이어트는 절대금물!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자!


고딩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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