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짠돌이네 괴담’이라는 글이 인기를 얻고 있다.
으랏차차 짠돌이네
1988~1989년도에 방영된 만화이다!
그런데 만화 ‘으랏차차 짠돌이네’에 숨겨진 괴담이 있다.
맨 뒷자리에 앉아 이상한 표정을 짓고있는 저 남학생! 가끔 등장한다.
가구 전시 매장에 뜬금없이 등장하기도 하고..
짠돌이 바로 뒤에 등장하고 있는데..옷을 안입었음..
이게 바로 다음 장면인데 그 이상한 남자애는 사라지고 없음..
짠돌이 책상에서 이상한 사람 얼굴이 보인다
저 뒤에 있는 이상한 남자애! 오늘도 이상한 표정을 짓고있다.
자세히 보면 뒤에 피흘리고 있는 그 남자애가 보임..
그리고 이 장면에 1초간 저 아이가 컴퍼스에 찔려 죽은 장면이 지나감.
그 후 저 아이는 만화에 출연하지 않음
으랏차차 짠돌이 속에 등장하는 ‘이상한 남자애’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있다. 이 소년은 신발도 안신고있고 옷도 안입은채로 만화에 등장한다.
심지어 이 소년은 ‘컴퍼스에 찔려 피흘리는 장면’을 끝으로 더이상 만화에 출연하지 않는다.
이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무섭네요 굳이 왜 넣었져,,,,”,”불 다 끄고 보고있는데 진짜무서움..”,”신발도 안신고있네..무섭다진짜ㅠㅠㅠㅠ”,”짠돌이 봤는데 이 장면은 첨 봄…굳이 이 장면을 넣은 이유가 뭐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고딩에고고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인스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