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감독님에게 혼나는 마동석”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많은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에는 세계최초의 배달 어플리케이션인 ‘배달통’ 광고 촬영 내용이 담겨 있었다.
촬영 비하인드스토리에서는 광고 메인 모델인 마동석이 장난스럽게 감독에게 말을 거는 모습이 나타났지만, 장난이지만 무서운 느낌을 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동석이형 진짜 비스티보이즈 에서 보리차 색 나는 안경끼고 돈 받으러 다닐때 진짜 논현동에서 몇 번 마주친 사람인줄 알았음.. 논현동 양아치 그 자체”
“그르게 마동석이 형 같은데 반말은 하지말지 ㅋㅋㅋㅋㅋ”
“감독님 극한직업 ㅋㅋㅋ”
“분명 장난치는 거 같은데 왜케 무섭지 ㅋㅋㅋㅋ”
“동석이형 진짜 그냥 보기만해도 호감 ㅋ”과 같은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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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다음 ‘이종격투기‘ 까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