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의 필수 아이템 ‘스마트폰’
그런데, 스마트폰에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급성 내사시 환자들은 모두 하루 4~8시간 스마트폰을 사용 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사시의 종류
보통 스마트폰을 해서 생기는 사시는 ‘내사시‘이다.
스마트폰을 몇 달 안하는 것으로 사시를 치료 할 수도 있지만 심할 경우에는 수술해야한다.
사시 예방법에는 스마트폰을 30~40cm의 거리를 유지 해주는 것이 좋고,
스마트폰은 하루 4시간 이하로 하며 눈 운동도 자주 해줘야 한다.
무엇보다도 눈에게 충분한 휴식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고딩에고고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이미지출처=”보건복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