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 할수록 멘붕온다는 게임 Top5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멘붕온다는 소름끼치는 게임’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인기를 얻고 있다.


5위 메모노포비아

일본의 대표적인 미친 게임 그 첫번째.

이렇게 사람(특히 미소녀)을 고문하거나 끔살하는 장르를 ‘료나’라고 하는데

이걸 보면 사람이 정말로 미쳐가는 과정을 느낄 수 있음.

대충 내용은 주인공이 괴물이나 맹수들에게 아무 이유없이 뜯겨죽는 내용.

 

 

4위 스쿨데이즈

 

일본의 대표적인 미친게임 그 2번째.

표지만 보면 저렇게 밝아보이는 게임이 무슨 4위야?하고 의아해 할 수 있으나 이게임은 부연설명이 많이 필요하다.

이건 미연시 중에서도 수위가 매우 높은 에로게의 일종인데, 엔딩이 포켓몬이나 뭐 그런 다른 유명한 게임들과는 달리

어떤 캐릭터랑 친해지느냐에 따라 엔딩이 달라진다.(화이트데이도 이와 유사)

그중에 캐릭터끼리 트러블이 생기는 루트가 있다.

대충 주인공이 사고를 치는데 뒷수습을 제대로 안해서 세카이한테 끔살당하는 장면이 적나라하게 나오고,

세카이는 코토노하에게 복부가 갈려서 죽는 장면이 그대로 나와서 논란거리가 됨.

3위 암네시아

적에 대해 대항수단이 없이 도망가야 하는 점, 무서운 분위기와 탁월한 묘사, 휼륭한 사운드로 인하여 리뷰어들과 게이머들에게서 공포게임으로서 굉장한 호평을 받음.

그야말로 코즈믹 호러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게임.

2. 프란체스카 시리즈

이건 이미지를 구하지 못했음.

다만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플래시게임으로 기네스북에 오름.

1위 LSD

최악의 공포게임.

일본의 대표적인 미친 게임 그 3번째이자 인류 역사상 가장 미친 게임.

제작자들이 10년간 쓴 꿈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하란건지 절대 알 수 없는 정신나간 게임.

혹자는 이걸 했다가 1주일동안 가위에 눌렸다는 사람도 있고, 한 누리꾼에 의하면 하루종일 뜬눈으로 지내고 그 다음날을 24시간동안 잠으로 보내는 생활을 했다카더라.

여하튼 이건 뭐 말로 설명이 불가능함.

유메닛키도 이거 영향을 받았으나 이거랑 비교가 안됨.


고딩에고고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출처=”지식의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