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게 공인 전설의 스트리트 파이터 김창렬의 싸움 일화를 들은 김동현의 반응이 화제다.
지난 2013년 MBC ‘세바퀴’에 출연한 김준희가 함께 출연한 김창렬의 싸우는 모습을 보고 감탄했다고 밝혔는데, 이야기를 듣고 있던 김동현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마치 ‘가소롭다’라는 듯이 쳐다보는 표정 탓이었다.
김동현은 UFC 종합격투기 선수로 ‘스턴건’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총 전적은 28전 22승 4패 1무승부 1 무효를 기록했으며, UFC에서만 13승으로 아시아인 최다승 타이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오는 23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UFC 파이트 나이트 일본 대회에서 고미 타카노리를 상대로 라이트급 경기를 치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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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 MBC ‘세바퀴’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