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설리 인스타그램
설리-구하라의 커플 원피스 가격이 화제다.
문제의 잠옷은 지난 3월 설리가 생일을 맞이해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사진으로, 해당 사진 속에는 컬러만 다른 커플 원피스를 입은 설리와 구하라의 모습이 담겼다.
양갈래로 귀엽게 머리를 땋은 채 파티를 즐기는 이들.
그런데 알고 보니 해당 사진 속 그들이 착용한 옷의 가격이 어마어마하다고.
두 사람이 입은 옷은 영국 럭셔리 브랜드 버버리 제품으로, 가격이 무려 공식 홈페이지 기준 230만원이었다. 설리는 더스티 핑크, 구하라는 슬레이트 블루 컬러를 착용한 것.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예쁘다곤 생각했는데 진짜 비싸다”, “부럽네 둘 다”, “합쳐서 460”, “난 그냥 만원짜리 잠옷 230개 사야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와 구하라는 이날 뽀뽀를 하는 등의 진한 스킨십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다.
고딩아니면말고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