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익명 사연 게시판인
연세대학교 대나무숲에 지난 5월 26일자에
올라온 “연대 만수르” 가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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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을 보면 입에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사연남은 그저 편하게만 사는 것은
올바르지 못한것 같아서
여러 알바도 하며 스스로 돈을 벌려고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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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알바를 하다 설거지나 서빙이
조금 서툴러서 실수할때
알바 사장님이
“너네 집 돈 많냐“면서 인신공격
비슷하게 면박을 주면 화가나고
슬프다고 하면서,
“ㅠㅠ 치.. 아빠한테 말하면 사장님
가게랑 건물도 사 버릴수 있는데..
ㅠㅠ 사장님 미워요 ㅠㅠ“라고
사연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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