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는 ‘유행’ 이라던 2000년대 ‘흔한 졸업식 풍경’

▼사진출처 : 웃긴대학(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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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 #밀가루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사이트에서 ‘2000년대 유행했던 졸업식 풍경’의 제목이 눈길을 끌었다.

이는 2000년대에 온갖 폐해를 낳았던 졸업식 문화에 관련된 글이었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밀가루’를 흠뻑 뒤집어썼던 10대 청소년들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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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발가벗은 몸으로 성기를 가린 채 졸업을 축하한 것으로 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는 여러 남학생이 발가벗은 몸을 한 채 초록색 담장을 넘는 모습도 보였다.

또한, 이들은 많은 사람이 지나가는 길거리에서 속옷만 입은 채 서 있으며 행인들에게 불쾌감을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당시만 해도 저런 미개한 문화가 좋다고 저랬다”,

“진짜 한심하다. 이제 저런 문화가 없어져서 너무 좋다.”,

“나 93년생인데 나 때부터 없어진 것 같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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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출처 : 포스트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