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거 부모한태 몇천만원만 달라했는데 개소리말라고 주접떨다가 차 폐차시키고 똑같은거 랜트비 청구 + 차값 통쨰로 청구했잖아 ㅋㅋ”,
“람보르기니 탈정도면 부자니 그냥 넘어가자는 학부모는 정말 뭐지..”,
“람보르기니 종류에 따라 다른데 저건 무르시엘라고라 존나 비쌈..단종된거라 더 비싸져서 최소 5억+@”,
“저 초등생 학부모가 개념이 없는 거죠.. 내가 봐도 1억 2천으로 합의할려고 한 차주가 보살임.. 제대로 피해보상 받아낸다면 그 두세배는 더 내야 했을 텐데..” 등의 반응들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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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벤 / 페이스북 부자되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