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미디어사이트 위티피드는 일견 복잡해 보이지만 사실 알고 보면 그리 어렵지 않은 7가지 비밀을 밝히는 글을 게재했다.
- 몸 자르는 마술
모델이 나무 케이스에 들어가 몸이 반으로 잘리는 마술이다. 사실 케이스 안에는 이미 공간이 있다.
- 떠 있는 미녀
미녀가 누워있는 판자는 사실 금속 막대로 고정되어 있다. 의자는 아무 역할도 하지 않는다. 마술사가 위치에 서 있지 않을 때는 금속 막대가 확실히 보이지만, 마술사가 제자리에 서 있으면 다리 때문에 막대가 보이지 않는다. 이 마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술사가 서 있는 무대이다.
- 또 다른 몸 자르는 마술
이번에는 모델이 몸을 움츠리는 것은 같지만 모조 발이 상자 끝에 붙어 있다는 점만 다르다.
- 공중에 떠 있기
이 마술도 2번이랑 흡사하다.
- 사진으로 이런 사람들을 본 적 있을 것이다.
사진의 그림이 말해주듯 마술을 위한 세팅은 옷 속에 숨겨져 있다. 세트 위에 편하게 앉아 있기만 하면 된다.
- 신체 분리 마술
초록 부분: 마술을 위해 실제 상자보다 조금 더 필요한 부분으로, 보통 검정색으로 칠해져 있거나 숨겨져 있다.
빨간 선: 칼날은 이 부분에만 있다.
검정 부분: 옆에서 보거나 TV로 볼 때는 보이지 않는 사용 가능한 공간으로 이 덕분에 상자가 더 작아 보인다.
분홍 테두리: 실제 사용 가능 공간은 눈에 보이는 것보다 많다. 상자는 최대한 활용 가능한 공간이 작아 보이게 만들어 마술을 더 그럴싸하게 한다.
- 마이클 잭슨의 춤
마이클 잭슨은 정말 위대한 댄서였지만, 이 트릭은 사람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신발에 홈이 박혀있어 못으로 고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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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wittyfeed
출처 : 오늘의 큐레이션 “포스트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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