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생이 바라본 SCV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돌이가 바라본 SCV”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많은 누리꾼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에는 ‘블리자드’의 고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스타크래프트’에 등장하는 테란 종족의 ‘SCV’에 대해 공대생의 입장에서 바라본 내용이 담겨 있었다.

 

우리가 흔히 ‘일꾼’이라 부르며 하찮게 대우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우리 친구는 도대체 전공이 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만능이라고 한다.

‘메카닉’이라고 불리는 여러 기계나 건물 따위를 수리한다.

전자 및 기계공학을 마스터한 것으로 알 수 있다.

여기에 미네랄 채취까지한다. 재료 공학도 마스터.

건물을 짓는 것을 보니 ‘토목 건축 공학’도 배운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지위는 이등병에 불과하며, 몸값은 쥐꼬리.

여기에 연중무휴로 일만 한다.

그러나 우리의 SCV는 얼핏 그런 푸대접에도 정말로 연방을 위해 성실히 일을 하고 또 한다.

때로는 총 한 자루들지도 않고 돌격 앞으로 하는 그런 일꾼.

초반에는 나름 막 다루긴 하지만, 어느정도 기반이 갖춰지면, SCV를 보호하는 것이 최우선처럼 된다.

SCV를 보호하기 위해 많은 노력과 투자를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공대생들에게 어떤가….


고딩아니면말고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출처= 뽐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