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고 썩은 94년생 화석이 자꾸 집적거려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늙고 썩은 94년생 화석이 찝적대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많은 누리꾼들에게 분노를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에는 이외에도 90년대 생들의 근황이라며 93년생, 95년생, 97년생들의 이야기도 담겨 있었다.

지난 2016년 많은 누리꾼들을 분노케한 글.

늙고 썩은 94년생이 97년생인 자신에게 찝적댄다며 적은 글이었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23살이면 아재야 아재 정신차려”라며 97년생들을 아저씨라고 불렀다.

더 나아가 ‘상폐남(상장폐지남) 할배XX’라며 원색적인 비난을 퍼부었다.

이에 스스로를 94년생이라고 밝힌 누리꾼은 자신을 암모나이트 화석에 빗대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또다른 93년생 글쓴이는 스스로를 노땅이라고 표현하며 “복학이 두렵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95년생인데 자신을 아재라고 밝힌 글쓴이는 인생을 살면서 느낀 것이 있다며, “인생은 금수저 미만 잡”이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또다른 97년생 글쓴이는 요즘 ‘현자타임’이 온다며, “00년생들이 이제 97보고 화석취급하겠지 90년대생이라고”라고 덧없이 흐르는 세월을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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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레나 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