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몸 팔던 과거를 폭로해 자살하게 만든 친구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옛날에 몸팔던 친구가 자살했어요”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많은 사람들을 분노케 하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성매매는 현재 우리나라에선 불법이다. 그렇기에 성을 파는 사람은 늘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는다.

몸을 팔던 사람은 어떤 사연이 있든 간에, 혹은 새로운 출발을 해도 평생 죄인으로 살며 일반인처럼 살 순 없는 것일까?

위 게시물의 작성자는 몸을 팔던 친구가 그 일을 시작하게 된 사연은 딱하긴 하지만,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충분히 많고 더군다나 결혼할 남자를 속이는 것은 용납할 수 없었는지, 그 남자에게 개인적으로 연락하여 친구의 과거를 폭로했다고 한다.

그 친구는 결국 결별하게 되었고 끝내 자살을 택했다.

작성자는 만약 친구가 자살할 줄 알았다면 폭로하지 않았을까? 결혼할 남자는 속은 체 살아가는 것이니 친구 몰래 말을 해주는 것이 맞았을까?

이를 두고 많은 네티즌들은 갑론을박을 펼치며, “남이 뭘 하던말던 상관없다는식으로 이야기하면서 남이 결혼하던말던 무슨상관이야 미xx아”

“과거 얘기해준거는 남자분입장에서 조상신이도우셨다고 할수있겠죠..근데 사람이죽었다는데 조금의 미안함이나 측은함도가지지않고 ㅋㅋ 거리면서 글올리는게 좋아보이진않네요…. 만약 그냥 파혼했다 는거에서 끝났다면 이런반응은 아니었을겁니다. 글쓴이의 말투가 좀더 조심스러웠어도 이렇게 반응이 갈리지않았을거구요..”

“판 소설이길..친구가 어찌됐건 죽었는데 저딴 생각을 하다니..”

“몸판게 잘한짓이라는건 아니지만 원글 작성자도 병신이네요
주작이면 좋겠네요.. 물론 저딴 내용으로 주작질 하는것도 정신에 문제있긴 마찬가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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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오늘의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