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라이프
오늘자 트로트가수 정동원 근황.
시댁 집들이 음식을 왜 저희 엄마가 하나요 ?
“오빠 시간되면 밥사주세용~” 말에 소름 돋는 선배의 한 방 (ft.밥값 23만원)
미련두지말고 대기업 사표 내라는 엄마..
쿠폰으로 치킨 시켰다고 개빡친 와이프 ㄷㄷㄷ
무속인 누리꾼이 직접 말해주는 사람의 일생
아이돌 플리마켓에서 벌어진 목도리+털모자 대참사ㅋㅋ
“세뱃돈”을 너무 조금받은 고딩이 고민하는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