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에서 오티 필수품과 신입생의 시간표가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커뮤니티에서는 ‘오티 필수품 진지하게 알려준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오티 필수품’을 진지하게 알려준다던 작성자는 신입생 환영회에 문신 토시를 끼고 가라고 추천해주었다.
그러면 “일단 절대 만만하게 안 봄”, “(문신을 착용한 이미지)대비효과로 쟤 착하다고 소문이 날 수도 있다”며 추천해주었다.
그리고 그 반전 매력때문에 여자들도 좋아한다고 팁아닌 팁을 알려주었다.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9시 수업을 월화수목금 매일 듣는 시간표가 올라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내가 신입생이어도 이건 아니다” “고등학교 시간표인 줄”과 같은 경악스런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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