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우주소녀의 멤버 은서가 팬에게 즐라탄을 닮았다는 말을 듣고 눈물을 훔쳤다는 이야기가 화제가 됐었다.
팬사인회에서 은서에게 즐라탄을 닮았다는 것을 아냐고 물은 한 팬은 은서의 반응이 좋지 않자 이후에 다른 팬들에게 많은 질타를 받았다.
그런데 영국 언론 매체 ’90MIN’에 한국의 가수가 즐라탄을 닮았다는 말을 듣고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는 내용이 보도됐다.
해당 상황에 대한 유튜브도 고스란히 실려 국내에서도 화제가 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은서의 큰 그림” “세계로 뻗어나가는 걸그룹” “그래도 본인이 싫다는 데 그만 놀려라” 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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