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머치 토커가 입을 다문 이유는?

‘투 머치 토커’ 박찬호

말이 많아도 너무 많은 ‘코리안 특급’ 박찬호에게 붙은 별명입니다.

실제로 동료 선수들의 증언으로도 그 악명이 높습니다.

최근 WBC 대표팀 훈련장을 찾아서는 본인 스스로 “나는 투 머치 토커”이니 잔소리 하러 왔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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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MBC 진짜사나이 캡쳐

방송에서 공인 인증한 “투 머치 토커” 박찬호

그러나 그도 조용할 때가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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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아내와의 대화에서는 별 다른 말 없이 조용하신 박찬호 씨의 모습

이런 모습은 처음이야

정지수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