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그 우정 영원히 변치말길! ‘우리학교 클라스’에 제보된 두 장의 사진 중학교 때 찍은 사진과 고등학교 때 찍은 사진이라는 설명이 곁들어 있었다. 얼굴도 변하고 많은 것이 달라졌지만 우정은 변치 않았다는 걸 알 수 있던 사진을 소개한다. ‘우리는 사랑하는 친구들에 의해서만 알려진다’ 우정 영원히 변치 말길 기원합니다.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제보자는 무조건 ‘익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