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마요. 이름만 들어도 요새 유행하는 ‘단짠단짠’의 맛이 느껴진다.
도시락 전문 프랜차이즈 H 업체에서 원조격으로 내놓은 메뉴이다.
이후 여러 급식 업체에서 학생들의 입맛에 맞는 메뉴를 고심하다
치킨마요를 실제 학교 급식 메뉴로
선정해서 아이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그런데 말입니다.
‘우리학교 클라스’에 제보된 ‘부평공업고등학교’의 치킨마요는 좀 달랐다.
예상치 못한 치킨마요 덮밥의 비주얼에 학생들은 충격.
‘부평공고’만의 독특한 치킨마요에 끌려 학교가 궁금해졌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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