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서구에선 배에선 함재묘(Ship’s cat)이라고
해서 고양이를 기르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주된 용도는 식량을 축내고
병균을 퍼트리는 쥐를 잡는 용도로 들여놓았지만
나중엔 일종의 마스코트로 귀여움을 받게되었습니다.
지금은 위생상의 문제로
1975년 영국을 끝으로 함재묘는 존재하지 않지만
미국에선 함재견으로 부활했네요 ㅋㅋㅋ
원래 서구에선 배에선 함재묘(Ship’s cat)이라고
해서 고양이를 기르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주된 용도는 식량을 축내고
병균을 퍼트리는 쥐를 잡는 용도로 들여놓았지만
나중엔 일종의 마스코트로 귀여움을 받게되었습니다.
지금은 위생상의 문제로
1975년 영국을 끝으로 함재묘는 존재하지 않지만
미국에선 함재견으로 부활했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