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국내외 전문가들 왈
전세계적으로 자신의 행동이 위법 부도덕 지탄받을 일임에도 정당화하는데서 끝나는게 아닌 그냥 첨부터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무개념한 사람들이 점점 늘어난다고하더라
보통 법에서 지능이 떨어지거나 진짜 법이나 규정을 몰랐다는게 인정되면 감안해주는 것처럼
정상참작을 고려해야할 수준으로 몰라도 너무 모르는데 모른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닌 것들에 발생해서 무척 난감한 상황인게 전세계적으로 벌어지고 있다함
실예로 데이트폭력이나 살인 등을 보면 이 정도면 때려도 되는거 아니냐? 죽여도 무죄 아니냐는걸 그냥 말하는 수준이 아닌 진짜 그렇게 믿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 수준이라함
이건 교육 문제가 아닌 근본적인 뇌 문제 아니냐고 하는 전문가들의 입장이 나올 정도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