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지지 않는 훈련소 조교의 한마디 알리익스프레스를 방문하신 후 계속 읽어보세요! 오오 ㄹㅇ 마지막 문단 확 와닿네 우리 소대 담당 일병이였던 사람도 피부 시꺼멓고 좀 험하게 생겼는데 고대출신이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