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를 꼭 해야한다는 마인드는 아닌데
내 가족의 기일에 추모한다며 인터넷을 보고
한국음식을 차려서 제사상을 만든 와이프가 있다면
세상에서 가장 고마울 것 같네요. 그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요.
저도 미혼인데 저런 사람 만나고 싶네요 ㅎ
우리 펨붕이들도 저렇게 마음 따뜻한 사람 만나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퍼왔어요!
제사를 꼭 해야한다는 마인드는 아닌데
내 가족의 기일에 추모한다며 인터넷을 보고
한국음식을 차려서 제사상을 만든 와이프가 있다면
세상에서 가장 고마울 것 같네요. 그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