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이라는 단어도 없던 시절…
술김이지만 노래방에서 나름 찐한 키스와 스킨십도 했고
그 후로 일주일에 세번 이상 만나면서
보통의 연인처럼 내가 운전할때
쓰다듬고 했는데 내가 좋안다 사랑한다 말하면
오빠는 나 진짜 좋아하는거 아니야 하면서
내 고백 거절하고 그렇게 두달정더 지나 거밷 안받아줘서
너무 힘들다 이제 그만하자 했더니
거봐 오빤 나 진짜 좋아하는거 아니였어 하먄서 가버긴 그녀…
진심 궁금하다 아직도 그
때 그녀의 진짜 속마음이 무엇이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