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알려진 것과 현실이 다른 인물들

도겸과 공손찬은 진짜 세탁기 버프 풀로 받았지

 항복한 왕 유선이 goat임
언제 끝날지 모르는 전쟁으로 애꿎은 사람들 싹 다 죽는 것보다
명백하게 강력한 위나라에게 넘겨주는 게 현명하지
억울한 건 오로지 특권층의 입장일뿐이고
장기말과 같은 백성들 입장에선 죽지 않고 전쟁 끝나는 게 베스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