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시장에서 오후 4시에 나와서 딱 1시간만 순대를 파는
할머니가 방송과 유튜브에 나오면서 유명해짐.
순대팔기 시작하기 전부터 항상 사람들이 수십명씩 줄을
서서 순대를 사감.
그런데 순대양이 너무 적고 비싸고 그리고 현금만 무조건
받고 그래서 민원과 신고들이 많이 들어와서 이제 장사 접음.
광장시장에서 오후 4시에 나와서 딱 1시간만 순대를 파는
할머니가 방송과 유튜브에 나오면서 유명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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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 순대를 사감.
그런데 순대양이 너무 적고 비싸고 그리고 현금만 무조건
받고 그래서 민원과 신고들이 많이 들어와서 이제 장사 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