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담히 자기가 있을 곳을 찾는 아이 엄마

수목장이 자연으로 돌아가는의미처럼보이는데 실제로는 벌레도 많이꼬이고 관리가 어렵다고하던데

치료는 어렵겠지만 가는날까지 아프지않았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