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터져버린 불륜카페 7년차 커플 사태 (+댓글 추가)

비상식적 불륜 행위를 7년 째 지속 중인 여성의 글이 누리꾼들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달 5일 한 불륜카페에는 내연남과 7년 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여성 A 씨의 글이 올라왔다.

남편과 아이들이 있는 상태에서 A 씨는 내연남을 만나 마치 주말부부처럼 생활했다.

그는 “명절 때면 기남이 처가집 가는 것도 심통이 났고, 처가집 가서 몰래하는 전화 한 통 없으면 더 불같이 화를 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7년이 되고 나이 앞자리 숫자가 바뀌고 보니 마냥 당하기만 하고 받아준 그 남자에게 미안해진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각자의 가정이 있었다. 명절에는 가정에 충실하는 척했지만 몰래 서로 연락을 하고, 연휴가 끝나면 만남을 이어갔다.

A 씨는 “변한 것은 이제 화도 안나고 그의 전화가 많이 기다려지지 않는다. 여전히 그를 사랑하는데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 걸까. 그 편함이 조금 늦게 찾아온 것 같다”고 말했다.

다른 회원이 “7년이면 부부같겠다”라고 말하자 A 씨는 “매일 보지는 못하지만 주말부부 정도. 모든 걸 함께 공유하고 상의하니 제겐 집남편보다 더 남편이다”라는 아주 황당한 답을 내놨다.

A 씨의 글이 퍼진 후 누리꾼들은 “진짜 역대급으로 역겨운 여자다” “제발 남편을 위해 꺼져줘라”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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