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자이언티가 몰라보게 잘생겨진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불과 몇 해 전까지만 하더라도 자이언티는 치아 교정기를 한 채로 방송에 출연했다.
그래서인지 그의 하관이 부각되어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하지만 얼마 전부터 자이언티는 치아 교정기를 빼고 방송에 등장하기 시작했고, 한층 잘생겨진 비주얼로 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자신만만해진 비주얼로 자이언티는 최근에는 트레이드마크 같았던 선글라스도 잘 끼지 않고 방송에 나오고 있다.
4년 동안 교정기를 끼고 지냈다는 자이언티.
길고 길었던 인내의 시간을 거쳐 훈남 뮤지션 대열에 합류한 그의 근황에 누리꾼들은 “진짜 잘생겨졌다” “완전체가 되어가나” “교정의 힘”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자이언티는 최근 고등래퍼4에 특별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어린 뮤지션들에게 진정성있는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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